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(문단 편집) == 구속 후 가해자들의 태도를 보는 사람들 == 구속 후 가해자들의 태도를 보는 관점이 크게 다르다. 적지 않은 뉴스 기사들과 사람들은 가해자들을 무슨 양심수라도 되는 듯이 비장하고 가련하다는 듯한 시선으로 보는 망언을 일삼았다. 때문에 "가해자 쪽으로부터 [[뇌물]] 먹은 게 아닌가" 하는 음모론성 주장도 나올 정도였다. 이건 뇌물의 사실 여부와는 상관 없이 가해자들을 감싸려는 잘못된 보도 태도이다. 이는 피해 학생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. *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20101/43013037/1|수감 ‘대구 자살 중학생’ 가해학생들 때늦은 눈물… 면회온 엄마에 “너무 미안해요”]] 불안한지 앉았다, 일어섰다를 반복하기도 한다. 후회해도 이미 엎지른 물인 것이다. * 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20102800026|대구 ‘중학생 자살’ 가해자 유치장 생활 적응. TV도 보고 식사도 깨끗히 비워.]] * [[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soc&arcid=0005702010&code=41121111&cp=nv1|‘대구 중학생 자살’ 가해자들, 유치장 생활 보니… 심리적 안정 되찾아가.]] 어떤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 '가해자들의 행위가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개선될 수 있는 한때의 실수였고 이 사건은 가해자들만의 잘못이 아닌 이 사회 시스템의 잘못도 있고 더해서 가해자에게도 평생 동안 잊지 못할 상처가 될 테니 너무 가혹한 수준의 처벌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'라고 적기도 했다. 이후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삭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